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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벨리댄스협회 이민선 신임회장, LUCETE 콘서트 개최

이민선 회장과 회원들이 아름다운 율동으로 공연을 하고있다

고양시벨리댄스협회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29일 고양문예회관에서 LUCETE Bellydance Concert를 열어 고양시민에게 벨리댄스를 알리기 힘썼다.

 

2025년 새로 취임한 이민선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20여 명의 회원이 90분 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LUCETE는 라틴어로 '밝게 빛나다'라는 뜻으로 이날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화려한 조명·무대 의상·개인 기량이 삼위일체 돼 밝게 빛났다.

 

LUCETE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청 문예회관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고양시벨리댄스협회가 수준이 높은 분들이 있구나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양시벨리댄스협회가 이런 공연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고양시에 문화 수준이 더 높아지면 좋겠다"는 관람 소감을 남겼다.

 

이날 공연을 준비한 이민선 고양시벨리댄스협회 회장은 " 많은 분들과 함께 벨리댄스를 즐기며 소통하고싶다"라며 " "라고

 

한편, 이민선 고양시벨리댄스협회장은 해외에서도 마스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재로 벨리댄스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