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효소가 함유된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파로를 발효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연합 원산지 표기 보호(DOP)인증을 받은 유기농 파로를 곡물 원료로 활용했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유산균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필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해 준다.

또 국내 유일 글루텐 분해 효소 생산 신기술 인증 업체에서 제조되어 역가 수치 100만 유닛으로 높은 수준의 효소 활성도를 보장한다.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는 글루텐을 분해해 소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어니스트리는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가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