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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2025년 내일채움공제’ 위탁판매기관 선정

포항상공회의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위탁판매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위탁판매기관으로 선정됐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장기근속시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기업은 핵심인력의 장기근속을 통해 인력유지 및 기술축적이 가능하며,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 대비 최대 3배이상의 공제금을 수령할 수 있어 자산형성과 안정된 경력설계에 도움이 된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위탁판매기관 선정으로, 향후 ▲공제제도 홍보 ▲신규가입 상담 ▲청약서류 접수 및 안내 ▲부금 변경 및 납부지원 ▲공제 관련 문의 응대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위탁판매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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