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 IB그룹 여의도 이전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오른쪽 네번째)과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은행 내 IB그룹을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경영진들은 인수금융, 대체투자, 구조화금융 등 IB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업을 지속하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번 우리은행 IB그룹의 이전을 마지막으로, 우리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은 모두 여의도로 집결하게 됐다.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은 여의도 금융단지 내 타 금융회사들과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IB그룹의 여의도 이전은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향한 우리은행의 도전"이라며 "우리금융그룹 IB 관련 계열사가 여의도에 모여 시너지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최고의 IB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