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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KT-삼성전자,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 MMS로 확대

실제 휴대폰 화면에서 뜨는 악성 문자 주의 경고. /KT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스팸·스미싱 의심 문자에 '악성 문자로 의심'이라는 문구를 표시하는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AI)이 스팸 및 스미싱 가능성이 있는 문자를 실시간으로 판별하고,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표시해 고객의 주의를 유도하는 기능이다.

 

2024년 12월부터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현재까지 37종 삼성전자 단말기에서 약 700만명의 KT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5월 말까지 MMS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