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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예비 교사 대상 ‘미래엔 엔토링 3기’ 발대식 개최

8개월간 멘토링 프로젝트

 

미래엔 엔토링에 참가한 예비초등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엔

미래엔은 지난 12일 예비 초등교사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미래엔 엔토링 3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엔 엔토링'은 교육출판 기업 미래엔과 현직 교사 커뮤니티 '참쌤스쿨'이 함께 운영하는 예비 교사 대상 멘토링 프로젝트다. 전국 교육대 및 초등교육과 재학생들이 멘토 교사와 팀을 이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3기 활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한다.

 

멘티들은 매달 1~2회 온·오프라인 정기 모임과 조별 활동, 수업 참관, 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교육 전시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교육 트렌드를 직접 살펴본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는 "엔토링이 예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비 교원과 현직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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