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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OLED TV, 英·美 글로벌 테크 미디어서 연이어 '호평'

2025년형 삼성 올레드 SF95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5년형 삼성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해외 주요 전문 테크 미디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으며 기술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OLED 라인업을 3개 시리즈, 14개 모델로 확대했다. 특히 SF90 시리즈는 42형부터 83형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춰 OLED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넓혔다.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차단하는 '글레어 프리' 기능, 저해상도 영상을 4K 급으로 시청할 수 있는 '4K AI 업스케일링 프로' 기술 등이 특징이다.

 

영국 정보기술(IT) 매체 '테크레이더'는 삼성 OLED SF95를 "2024년 올해의 TV로 선정된

 

전작보다 화질 디테일까지 강화된 제품"이라며 "글레어 프리 기술로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줄여준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영국 IT 매체 'AV포럼'도 SF95를 "가격 대비 최고의 QD-OLED TV"라며 '베스트 바이'로 선정했다.

 

미국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는 SF95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미니 LED를 압도한 가장 밝은 TV"라고 평가했다.

 

또 미국 유명 테크미디어 '탐스가이드'는 "높은 밝기와 눈부심 방지 기술, AI 기능, 매우 얇은 디자인 등을 갖춘 삼성 최고의 OLED TV"라며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케이블 관리가 매우 쉬워졌다"고 평가했다.

 

삼성 OLED SF90 모델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IT 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SF90 모델에 대해 테스트 점수 만점을 부여하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 높은 화질, 게이밍 기능까지 문제점을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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