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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트로트가수 정들레, '너랑 나랑 노랑' 2년 연속 출연..."흥 폭발 무대 선사"

오는 21일 경기 양주에서 트로트 가수 정들레가 무대를 펼친다./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오는 21일까지 경기 양주에서 '제2회 마을축제 너랑 나랑 노랑'이 열린다. 축제기간 오후 2~9시 신산 시장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되며, 먹거리부터 보고 즐길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이 특징이다.

 

특히 트로트 가수 정들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다. 정들레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3인조 혼성락밴드 스프링스, 서커스 마린보이, 벌룬 아티스트 깡샘 등이 축제 분위기를 더해준다.

 

정들레는 "지난해와 올해, 다시 찾아주고 불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 기획자이자 출연자인 스프링스의 홍반장(홍동현)은 "시민 여러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축제의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축제는 경기도 양주시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처음 개최돼 주민 주도 축제로 자미래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