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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 든든한 동반자 최선 다할 것"

유성구 지족동 이전 1주년 기념해 행사 개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보훈요양원에 성금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5번째)이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본부에서 임직원들과 이전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앞으로도 혁신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사회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 23일 대전광역시 본부에서 유성구 지족동 이전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위해 이전 1년간 주요 성과 발표, 기념식 축사, 임직원 참여로 이뤄진 이전 1주년 영상ㆍ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관람 등 내부 직원 간 축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소진공은 지난해 6월에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 경비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현재 유성구 KB국민은행 건물로 사무실을 옮겼다.

 

특히, 공단 이전이 이루어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진료와 재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성금을 지난 20일 대전보훈요양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기관 내 불용처분한 컴퓨터와 모니터를 사회적 기업을 통해 수리·재조립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새롭게 재탄생한 컴퓨터와 모니터는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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