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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토스뱅크와 '中企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홍보나서

9월30일까지 진행…250명에 스타벅스 상품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토스뱅크와 제휴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진공은 핀테크 기업인 토스뱅크와 저축공제 상품의 2030세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모바일 기프티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시한 저축공제 상품은 중소기업 재직자가 매달 10만~50만원을 납입하면 만기시 기업납입금(재직자 납입금의 20%)과 이자를 더해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5년간 매월 50만원씩 납부하면 세전 약 4029만원을 받는다. 기존 내일채움공제와 달리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등 모든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

 

9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토스뱅크 소식 또는 토스뱅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저축공제 상품 포스트를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스타벅스 1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보다 많은 기업과 특히 중소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2030 재직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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