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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생리 위생관리 주의보…오드리선, 여름철 생리대 활용 팁 제시

오드리선 TCF 생리대/오드리선

폭염으로 세균 번식이 쉬운 여름철, 오드리선이 여성들의 위생 관리와 여름철 생리대 사용법 3가지를 제안했다.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은 30일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해 ▲생리대는 생리량이 적어도 2~3시간 간격으로 교체 ▲생리대는 포장 손상을 방지해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이동 시 전용 파우치 활용 ▲야외 활동이 많을 경우 흡수력과 밀착력이 우수한 제품 사용 등 3가지 활용법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통풍이 잘되는 순면 속옷 착용, 여성청결제 적절 사용, 물 세정 습관 등도 쾌적한 생리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드리선은 여름철에 적합한 제품으로 흡수력은 높고 두께는 얇은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탑시트부터 흡수체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고 완전무염소표백(TCF) 방식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생리대를 선택하고 생리 주기에 맞춘 교체와 보관을 신경 쓴다면 더욱 산뜻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