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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넥슨게임즈, 게임사 최초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 체결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왼쪽)과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이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맺고 임직원 대상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6일 넥슨게임즈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안전하게 회수·재활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협약과 함께 넥슨게임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벤토리 정리 퀘스트: 전자제품 편' 캠페인을 이날부터 4주간 진행한다. 임직원은 회사 내 수거함을 활용하거나 가정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배출할 수 있으며, 수거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한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며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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