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무향·무형광·무잉크 3무 제품인 천연펄프 3겹 화장지 '퓨어 센스'를 출시하고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인증을 받았다.

모나리자는 깨끗하고 도톰한 3겹 천연펄프 두루마리 화장지 신제품 '퓨어 센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퓨어 센스'는 향, 형광 성분, 잉크를 넣지 않은 3무(無)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도톰한 3겹 데코 엠보싱 기술을 적용해 흡수력과 내구성을 높이고 적은 양으로도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품질 신뢰도를 강화했다. 더마테스트 인증은 피부에 직접 닿는 생활용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퓨어 센스는 100% 천연펄프와 3무 콘셉트에 도톰한 3겹 엠보싱을 더한 제품"이라며 "가족 모두가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화장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