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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생리활성·독성 의약개발 신기술’ 심포지엄 개최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는 지난 20일 건학기념관 8층 경동홀에서 약학연구소와 BB21+ 사업단, RISE 사업단과 함께 '생리활성·독성 분야 의약개발 신기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성대 약학연구소와 부산시 지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BB21+의 '웰에이징 케어 기능성 천연소재 연구 인재 양성' 사업단, 그리고 '임상 시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설립 및 운영'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심포지엄은 표재성 BB21+ 사업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돼 박용주 경성대 약학과 학과장이 진행을 맡았다.

 

'생리활성 및 독성 분야의 의약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유수 동남권원자력병원 첨단재생의료 연구팀장이 세포 치료 면역 항암, 김영목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장이 천연물 기반 바이오필름 제어, 박용주 학과장이 3D 배양을 활용한 호흡기 독성 대체 시험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학·연·병 간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되면서 지역 제약·바이오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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