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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청암대, 신설 문화예술융합과 전남 동부권 신진예술인 양성 기대

청암대학교에 2026년도 신설학과로 문화예술융합과(담당교수 장웅)가 신설돼 지역 양질의 지역 신진예술인 양성이 기대되고 있다.

 

2년과정의 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에서는 서양화(수채화), 한국화(문인화), 서예(캘리그라피), 미술학(회화전공) 등 전문학사 학위과정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폭넓은 회화분야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의 작가 등이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질높은 교육이 예상된다. 또한 1인 1개인 작업 아트 스페이스가 제공되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치는데 용이하다.

 

졸업이후 4년제 대학교 학사과정 편입학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학위 취득 및 일본, 중국, 프랑스 등으로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있으며, 박물관 또는 전시관 학예사, 도슨트 큐레이터 등으로의 진로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17일과 18일 청암대학교 산학정보관 비전홀에서는 문화예술융합과 참여교수들의 작품전이 진행되어 격조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청암대 신설학과 문화예술융합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