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신한카드, 서울시와 두 번째 미혼남녀 만남 행사 개최

'더 운명적인 만남' 포스터 관련 이미지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11월 8일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에서 진행되는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더 운명적인 만남'을 전액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협력해 진행하는 두 번째 미혼남녀 교류 행사로, LP 카페 데이트, 치맥 파티 등 프로그램이 다채로워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진행된 첫 미혼남녀 교류 행사는 33: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2000년생~1980년생 사이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 몽땅정보만능키에서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와 신한카드는 남성 참가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MC의 연애 코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지원한다.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소정의 데이트권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