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에프앤가이드, 소아암 치료비 3000만원 기부

소아암·희귀난치질환 등 치료 어린이 지원

(왼쪽부터)이기태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에프앤가이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모든 사람이 쉽고 편하게 금융데이터를 이용하는 세상'을 경영이념으로 내걸고 증권투자정보, 금융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태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에프앤가이드의 나눔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