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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AI 영상 캠페인 100만 회 돌파…생성형 마케팅 시대 선도

/함샤우트

2025년 들어 생성형 AI가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함샤우트 글로벌이 AI 기반 영상 캠페인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업계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기술을 전략적 기획에 접목해 '디지털 딥택트'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8일 함샤우트 글로벌은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도입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 개발,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음원 제작, 후반 편집까지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작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확보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또한 함샤우트 글로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뿐 아니라, AI 소비자 소통 이벤트, AI 콘텐츠 시리즈, AI 검색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브랜드 분석 솔루션 및 컨설팅까지 영역을 넓혀 기업의 AI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브랜드 분석 솔루션은 AI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과 브랜드 진단을 제공하며, 기업이 생성형 AI 기반 시장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함샤우트 글로벌은 AI 크리에이티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브랜드 콘텐츠를 실험적으로 선보이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400건 이상의 가상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를 제작·게시했으며, 팔로워 1만 명을 확보하며 크리에이티브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AI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러한 AI 기술력과 기획력을 결합해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실행, 소비자 소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생산성과 독창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로 정의하며, 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김재희 함샤우트 글로벌 대표는 "AI를 활용한 마케팅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전략적 기획과 실행력에 있다"며 "함샤우트 글로벌은 AI 협업 역량과 통합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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