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2025년 GA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강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GA업권 역시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소비자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금융당국과 법조계, 보험업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감독 정책 방향 ▲GA 금융소비자보호 이슈 및 법적 쟁점 ▲2025년 하반기 소비자보호 중점 전략 및 주요 민원 사례 3개 주제의 강연을 통해 GA업권의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수준 강화를 강조했다.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가치'를 정책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GA업권 또한 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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