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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11월 의무보유 잠금해제"…SK이노·달바 등 63개사 물량 풀린다

예탁결제원 “총 2억9444만주 해제”…코스피 6개·코스닥 57개사 대상
SK이노베이션 5529만주로 해제 규모 최대

/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SK이노베이션과 달바글로벌 등 상장사 63개사의 주식 2억9444만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 대상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전자등록해 처분을 제한하는 제도다.

 

11월에는 유가증권시장 6개사 8575만주, 코스닥시장 57개사 2억869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해제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SK이노베이션이다. 다음 달 20일과 27일 각각 5529만9185주와 1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릴 예정이다. 같은 달 22일에는 달바글로벌 129만3136주, 29일에는 보령 1809만7207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 달 2일 유투바이오 505만1780주, 15일 씨유메디칼시스템 1230만주, 29일 푸드나무 600만주 등이 해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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