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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폐회…시민생활 밀접 안건 18건 의결

의왕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폐회 사진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10월 31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18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이 다수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주요업무계획 청취에서는 각 부서의 현안과 내년도 추진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건설적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학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을 심사하고, 내년도 시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시정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과 함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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