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영호남을 잇는 지역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동서3축(김제~포항)의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 대상에 오른 무주~성주~대구 구간은 동서3축의 유일한 미완성 구간으로, 왕복 4차로 86.7㎞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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