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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왼쪽부터)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김형남)는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과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석환 한국정책학회 회장은 국민대 교학부총장을 지내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 학회장으로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행정학 분야와 모교의 학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은 반도체 장비 수출을 중심으로 기업을 성장시키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고,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며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하는 등 모교 발전과 동문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문 교수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은 김도명(미술 98) 동문이 받는다. 김 동문은 국민대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며 학교의 기록과 역사 보존에 기여해 왔다.

 

'용두리상'은 구용서(상학 22회) ㈜용현인터스트리 대표이사와 유오형(체육 76)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전 상암중학교 교장)이 공동 수상한다. 타교 출신 국민대 교수에게 수여하는 '격려상'은 이근호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1986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았으며,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활동하며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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