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포함 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 50대 목사 입건
서울 강서구의 한 교회에서 미성년 신도를 포함한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목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강제추행 및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며, 피해자는 최소 5명으로 피해 기간은 최대 5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돈 안 갚는다며 지인에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중랑구에서 돈 문제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9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인이자 피해자 60대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빌려준 4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파주 폐목재 수거 시설서 화재…진화 완료
9일 오전 1시3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폐목재 수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일부와 폐목재 약 300t이 소실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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