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온·오프라인은 물론 해외 유통판로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공동 기획전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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