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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사상 최고치 출발...장 초반 4650선까지 닿아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유세에서 '코스피 5000 시대' 팻말을 들고 경제회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12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시작했다. 개장과 함께 1%대 상승한 코스피는 46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15포인트(0.92%) 상승한 4628.47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1.17% 상승한 4639.89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4652.54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관은 76억원, 외국인은 220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26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0.57%)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73%)와 SK하이닉스(2.28%), 삼성전자우(1.65%)가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6.06%)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현대차(3.01%), SK스퀘어(2.09%) 등이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37포인트(-0.36%) 내린 944.55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66억원, 383억원씩 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48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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