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들의 행정부담이 큰 인력 채용과 급여 업무 등 전문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현장 체험학습 외부 보조 인력 배치,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등 4개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가하는 등 3개 분야, 26개 사업을 진행한다.
대구학교지원센터 박정희 단장은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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