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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靑 신임 정무수석에 3선 국회의원 출신 홍익표… 우상호, 6·3 지선 앞두고 사퇴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홍익표(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상호 현 정무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의를 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신임 정무수석을 발표한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규연 수석은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홍 신임 수석은 오는 19일 전임자 우 수석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20일부터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이 수석은 "청와대는 정무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협치 기조를 잘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 참모진들이 '줄사퇴'를 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됐다고 밝히기 어렵다"며 "정무수석실에서 여러 분이 한 번에 빠지게 되면 정무기능에 손실이 올 수도 있어서 시간을 두고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현재 정무수석실에 근무하는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후임으로는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은 "앞으로 어떤 분이 얼마만큼 언제 나갈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일단 우 수석이 처음 공식적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출신의 홍익표 신임 수석은 성동 지역에서 연이어 3선(19·20·21대)을 지냈고,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로 있던 2023년 당 원내대표를 맡아 지도부에서 호흡을 맞췄다.

 

2024년 총선 때는 민주당세가 약한 서울 서초을 지역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당내에서는 비이재명(비명)계로 분류돼 왔다.

 

한편, 우상호 수석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강원 철원 출신인 우 수석은 여권 내 대표적인 중진 인사로 꼽힌다.

 

우 수석은 이날 신임 정무수석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각 정당 지도부와 관계자들께서 잘 협조해주셔서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고 진행된 게 가장 큰 보람이다"며 "앞으로도 각 정당 지도자들께서 (정무수석) 후임과 잘 소통하셔서 전체적으로 대통령실, 정당 간 끈이 끊어지지 않고 협조하면서 일이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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