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산성·상생’ 3대 키워드 설정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지난 16일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앞서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실질적인 원·하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측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일 제22대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단 출범 이후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협의회는 상생 방안 실천과 함께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예산 등도 점검했다. 사업계획 키워드는 안전, 생산성, 상생(Win-Win) 등 3가지다.
특히 상생협력 선포식의 연장선에서 협의회 사업과 한화오션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이탈했던 조선 기술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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