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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년 새빛돌봄 사업으로 시민 5,193명 돌봄 지원

2024년 12월 열린 수원새빛돌봄 성장 공유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8번째)과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5년 총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집행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신청자는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8대 기본형 서비스가 5,004명에게 12만 30건 제공됐고,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19명에게 478건,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은 임신부 170명에게 제공됐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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