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오는 29일 환경공무직과 함께하는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방문을 새해 첫 일정으로 잡았다.
박동식 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하는 이번 현장 행보는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오전 7시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53명과 간담회를 열고 새해 인사를 나눈다. 이어 근무 환경과 작업 여건에 대한 고충,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간담회 후 박 시장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해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환경공무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 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형식적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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