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지원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 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 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청년 지원사업이다. 청년 창업가를 중심으로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3월 공모·심사를 통해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현지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 규모는 총 5억원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 조직은 상권 침체와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지역사회의 핵심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동시에 지역 내 상용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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