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 기부와 방한용품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확산되고 있다.
수민건설 주식회사(대표 김효식)는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예비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효식 대표는 "청춘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 학생의 미래를 잇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봉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양미경)는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나눔'과 '희망풍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6가구에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미경 회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어르신에게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연탄·식료품 나눔, 빵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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