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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아랩, Hybrid AI 통합 안전관제로 산업 안전 혁신

(주)아디아랩 이재철 대표.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아디아랩이 인공지능(AI)과 위치 정보 시스템(GIS)을 결합한 차세대 안전관제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아디아랩은 YOLO 객체 탐지 알고리즘과 VLM (Visual Language Model) 기술을 융합해 영상 데이터를 맥락적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기존 CCTV 관제가 안고 있던 모니터링 한계와 휴먼 에러,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 정확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회사의 핵심 기술인 Hybrid AI 분석 엔진은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영상 속 상황을 의미 단위로 해석한다. 작업자의 위험 행동, 위험 구역 진입, 화재·충돌 위험 등 복합 위험 요소를 실시간 판단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GIS 기반 위치 정보와 결합된 관제 시스템은 관제 인력의 판단 부담을 줄이고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을 실현한다.

 

대표 솔루션 'VESTARA®'는 통합 관제 대시보드와 GIS 시스템, 레이더·멀티 카메라 연동 기술로 대규모 산업 현장의 효율적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저조도나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 인식 성능을 유지해 기존 AI 시스템 대비 오탐·미탐률이 크게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디아랩은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HL만도 등 대기업 생산 현장에서 MVP 검증과 실증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5년 현재 Hybrid 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운영 단계에 정착시켰다.

 

특히 지난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삼성중공업x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돼 삼성중공업과 기술 교류 및 NDA를 체결했다. PoC 지원금으로 GIS 기반 통합 안전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삼성중공업 안전환경팀과 공동 수행한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업자 이상 행동 탐지, 위험 구역 접근 감지, 제조 공정 안전 관리 분야에서 사고 감소와 효율 향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디아랩은 LNG 벙커링 안전 모니터링, 조선·해양 산업, 학교 안전 관리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B2G 및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 논의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재철 대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기술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Hybrid AI와 GIS 기반 안전관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산업 안전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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