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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 하고있다/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1월 2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 앞서 주민들과 함께 지난해 3월 개장한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민들은 광장 내 휴게공간 및 무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개선점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 주민들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고 파손된 보도블록 정비 ▲외미마을 중앙도로 하수도 청소 및 정비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현장시장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시장실은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통로"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중장기 개선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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