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개최해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했다.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이 선보인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과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해 구성진 창법과 신명 나는 우리가락을 선보였으며, 도립국악단과의 협연으로 웅장하고 조화로운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 초청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나누고, 도민에게 쉼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향한 경북도의 의지를 담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동락관 기획공연은 매년 4회에 걸쳐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도정의 문화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 출발에 활력과 흥겨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공연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쉼과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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