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 시행령에 따라 군도와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와 기능 저하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교량 51개소와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조부의 균열과 박리, 철근 노출 여부를 비롯해 배수시설과 신축이음 상태, 난간과 교면포장, 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터널과 비탈면의 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김하수 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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