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110농가 내외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모든 상담과 안전물품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작업장·농로·도로 등 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 중 5인 내외 농작업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1순위)와 농작업 종사자가 있는 농업경영주(2순위)다. 참여 농가에는 안전모, 장갑, 아이스 목 밴드, 고글, 진드기 기피제 등 농작업 보호구가 무료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대응하고, 농가의 안전 관리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농작업 안전은 필수이며, 무료 컨설팅과 안전보호구 지원으로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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