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없이 7언더 맹타·이글로 탄력…5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 도전
김시우가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서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중간합계 16언더파로 공동 선두와 1타 차까지 좁히며 주말 라운드에서 역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시우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 9언더파에 이어 이틀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선두권과 격차도 크지 않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18세 신예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이 17언더파 12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고, 김시우는 1타 뒤에서 추격전을 펼치게 됐다.
이날 흐름은 5번 홀(파5) 이글이 결정적이었다. 김시우는 두 번째 샷을 홀 약 1.2m에 붙여 이글을 잡아내며 스코어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경기 후 "출발이 좋아 경기 운영이 수월했고, 편안할 때는 공격적으로 가고 그렇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았다"며 "주말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