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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흑인 역사의 달' 맞아 애플 워치 신제품 밴드 공개

애플 워치 밴드 '브레이드 솔로 루프'
재활용 소재 활용한 편조 디자인
14만5000원

애플이 26일(현지시간)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해 블랙 유니티 스페셜 에디션 애플 워치 밴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출시했다. /애플

애플이 새로운 블랙 유니티 애플 워치 밴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애플은 매년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해 흑인 문화와 커뮤니티를 조명하는 블랙 유니티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브레이드 솔로 루프 디자인에는 애플에서 활동하는 흑인 창작인들과 이들의 뜻에 공감하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정밀한 첨단 편조기를 사용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를 매우 가느다란 실리콘 스레드와 엮어 제작했으며, 부드럽고 입체적인 촉감과 함께 땀과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범아프리카기의 색상인 빨강·초록·노랑과 검정이 조화를 이뤄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밴드는 케이스 크기 42mm와 46mm, 밴드 사이즈 0~12로 출시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후 모델과 SE, 모든 울트라 모델(46mm 밴드만 해당)과 호환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애플은 지난 2025년 1월에도 블랙 유니니 컬렉션으로 스포츠 루프, 시계 페이스, 아이폰과 아이패드 배경화면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은 연결과 창의성의 힘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보이스 앤 걸스 클럽스 오브 아메리카', 영국 런던의 '유스 뮤직' 등 전 세계 소외 계층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지원 활동은 지역 사회 전반에서 경제적, 교육적 및 창의적 기회를 확대해 온 애플의 오랜 노력을 한층 강화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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