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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계 축구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전국 35개 팀 1,200여 명의 참가로 마무리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유치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35개 팀, 1,200여 명의 참가 속에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선수단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다.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이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영덕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에는 전국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영덕의 겨울 스포츠 인프라를 체감했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기온이 온화한 기후, 안정적인 훈련 여건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덕군은 축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았다. 영덕군은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실제 수치와 현장 반응으로 확인하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지훈련 성과는 스포츠 인프라뿐 아니라 지역의 운영 역량과 환대 문화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향후 전국 단위 대회와 연계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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