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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체육 접근성 낮은 청소년 위한 농구 프로그램 본격화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농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중·고등학생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2026 맞춤형 농구교실을 개설한다. 체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청소년에게 지속 가능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군농구협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영덕군 내 중·고등학생이며, 농구 기초 기술부터 팀 전술, 실전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드리블, 패스, 슛 등 기본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들이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이번 농구교실은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고, 또래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이뤄지며, 팀별 경기 활동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5~8명이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희망하는 참가자는 농구협회와 연계한 자율 연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서적·신체적 성장을 돕는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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