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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현대병원, 남양주 5개 기관과 협력..."의료·기업·복지 연계한 건강안정망 구축"

27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안원중 사무국장(앞줄 왼쪽부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정진춘 지회장, 현대병원 유보경 이사,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 포용사회적협동조합 조항용 수석부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병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남양주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저변 확대'를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사단법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한다.

 

현대병원은 해당 기관들과 함께 의료·기업·복지기관을 연계한 지역 사회 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지원을 넘어 기업 복지,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건강안전망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병원은 남양주시 유일의 외국인 전담 병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주관 '4주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외국인 진료, 환자 안전 및 의료 서비스 품질관리 등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이홍균 회장은 "남양주 지역에 외국인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든든하다"며 "기업 입장에도 외국인 근로자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건강검진 등 실질적인 의료 복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한 후 의료와 복지를 결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장애인 의료 지원 사업,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치료를 넘어 삶을 돌보는 병원'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병원은 5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에도 의료 사각지대에서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병원 유보경 이사는 "본원은 지역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장해 온 병원"이라며 "남양주시 내 기업, 복지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현대병원 유보경 이사 외 직원 7명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이홍균 회장, 김남일·임정택·이병노 부회장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정진춘 지회장 ▲남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지민규 회장, 조항용 수석부회장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안원중 사무국장 ▲포용사회적협동조합 지민규 대표 외 직원 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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