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묶은 유료 요금제 '구글 AI 플러스(Google AI Plus)'를 국내에 출시했다.
28일 구글에 따르면 '구글 AI 플러스'는 생성형 AI 기반의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고급 검색 기능 등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구글 생태계 전반에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요금제를 통해 AI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과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내 이용자들의 생산성 도구 수요를 고려해 언어 지원과 기능 최적화에도 공을 들였다.
업계에서는 구글이 AI 서비스를 단순 기능 제공을 넘어 구독 모델로 전환하며 수익 구조를 본격화하는 단계로 평가한다.
구글 관계자는 "구글 AI 플러스는 누구나 손쉽게 AI를 활용하도록 설계됐다"며 "국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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