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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당신의 취향은?" 메가박스, '메가 온리' 2월 라인업 공개

메가박스 2월 단독 상영작/메가박스

메가박스가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2월 라인업을 공개하며 극장 관람의 차별화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라이브뷰잉 무대 공연, 문학 원작 대서사, 다큐멘터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한 달간 선보인다.

 

2월 '메가 온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로맨틱 무비와 서브컬처 팬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IP, 그리고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포맷의 공연 상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영작은 총 7편으로, 취향 기반 관람 수요를 정조준한다.

 

포문은 4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원'이 연다. A24의 신작으로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한 남편과 생전에 사별한 첫사랑을 동시에 재회한 여인의 선택을 그린다.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의 조합이 빚어내는 이색적 삼각 구도는 '저세상 로코'라는 별칭과 함께 국내 언론 시사회 이후 호평을 얻고 있다.

 

5일에는 기상천외한 액션 활극 '언더닌자'가 관객을 만난다. 현실에 닌자가 존재한다는 설정 아래, 공식 닌자 조직과 탈주 닌자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만화가 하나자와 켄고의 동명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고등학교에 숨어든 '언더닌자'를 추적하는 하급 닌자의 이야기가 독특한 세계관과 결합된다.

 

8일에는 애니메이션 IP를 무대로 확장한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가 라이브뷰잉으로 상영된다. 2.5D 무대 공연을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형식으로, 현장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다.

 

문학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작도 합류한다. 13일 개봉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프랑스에서만 94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을 바탕으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구원과 재탄생으로 서사를 확장했다.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작도 있다. 18일 개봉하는 '영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된 '나니가스키' 챌린지 밈의 원천 IP다. 지난해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5'에서 첫 공개된 이후 강한 지지를 얻었다.

 

같은 날,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 '모노노케 히메'가 국내 최초로 돌비 포맷 상영에 나선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압도적 스케일과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돌비 특별관의 명암 대비와 입체 음향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한다.

 

다큐멘터리도 포함됐다. 88세 신인 감독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뤽 베송 등 세계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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