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4325대의 친환경차의 보급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전기차는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작년보다 65대 늘어났다.
친환경차 보조금은 정부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제공할 계획이다.
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으로 32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 뒤 판매·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주기 위해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
또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막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기준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
이와함께 관련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차례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친환경차 구매를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대구시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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