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과 협업해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영국X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유영국의 대표작 ▲Work 1940 ▲Mountain-A 1968 ▲Mountain 1974를 활용한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자연을 낯설고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원작의 감동을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라인을 대표하는 '바운스 캐리어'에 고스란히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각 디자인은 매트 블랙, 체리 레드, 코발트 블루 3가지 색상을 갖췄고 유 화백의 강렬한 화풍과 조화를 이룬다. 사이즈는 21인치, 29인치 두 가지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여름 선보인 '당신 안의 산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유영국X케이스티파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다.
케이스티파이는 자기 표현의 가치에 중점을 둔 브랜드 핵심 가치를 테크 액세서리 부문에서 트래블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예술 작품을 더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푸른 태양과 붉은 산을 담은 캐리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새로운 세계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케이스티파이 트래블은 바운스 캐리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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