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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착수

CJ올리브네트웍스·한성기업 CI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기업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성기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로 분절돼 있던 데이터를 통합하고, 경영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실시간 경영 현황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고, 주요 업무 프로세스의 일관성과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사·구매·회계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HR 분석을 통한 인사 행정 효율화,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업무 투명성 제고, 제품·고객별 손익 분석 체계 고도화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 판매·생산계획(S&OP) 체계 정비, 재고·판매 현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회계 운영 수준 개선도 추진한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되던 업무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재고 및 손익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인프라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해 시스템 유연성과 보안성,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차세대 ERP 도입을 통해 부서 간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데이터 표준화에 기반한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경영 의사결정의 기반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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