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은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파이(Fi)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이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압류로부터 월 25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예치금 구간별 ▲50만원 이하는 연 2.5% ▲50만원 초과분에는 연 2.0%를 적용한다.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할 경우 익일부터 연 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이 생활 안심통장은 다올저축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단, 생계비계좌는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Fi 생활 안심통장은 최소한의 생계를 지켜주는 금융 안전망인 동시에 직장인들의 생활비 관리 통장으로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실용적인 금융 솔루션 서비스 출시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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