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영주시는 2월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영주시 간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도농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판매했다.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영주한우는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영주사과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생산자가 직접 설명해 신뢰가 간다", "대형마트보다 품질과 가격 면에서 만족스럽다", "한자리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직거래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강남구 설맞이 직판행사를 통해 영주사과와 영주한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도농 상생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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